실천지식&생활정치

귀태(鬼胎)
마음 속에 두려움을 품는 것, 걱정하는 것

본래는 귀신에게서 태어난 아이 또는 불구의 태아를
뜻한다. (네이버 검색 두산백과)

어느 '반 골빈당' 표빨이는 '태어나선 안 될 대통령'
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다.

(반골빈당 - 왼쪽이니 오른쪽이니 떠들어대는 '골이
한 쪽으로 쏠린' '다른 쪽 골은 텅 빈' '반 골빈당')

이 글과 이 프로필(게시판)에서는

귀태(貴態) 귀하고 품위있는 자태(姿態)라는 의미를
더하여 읽는 분 각자의 취향과 선택에 맡기기로 합니다.

즉, 신과 자연의 섭리에 따른 산물이라면 후자인 귀
태(貴態)의 의미로,

인간의 사악한 계략이 빚어낸 불량품이라면 전자인
귀태(鬼胎)의 의미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다.

어느 쪽이 됐든, 100년에 1번 있을까 말까, 21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단어로 후세에도 길이 기억되기를
바란다.

'귀태 180'이라는 단어의 첫 사용을 자축하며

'귀태 180'의 출생신분과 DNA에 대해서는
1년 6개월 전인 18.10.09. 올린
'니들이 남이가? 동종교배의 사생아!'로 대신한다.

http://saycast.sayclub.com/article/36104165

"우리가 남이가?"

어느 군발이들이 정치적 근친상간을 저지르며
질러댄 교성이었다.

동종교배의 사생아로 'TK'니 'PK'를 싸질렀다.

그게 내내 부러웠고 따라하고 싶었을까?

이번엔 '당정청 One Team'이란다.

어떤 기형아를 싸지를지 아찔~하다.

그 많은 중에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아무도 없다는 것이 암담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