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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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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he뛸(unio*** ) | 날짜: 2019-01-31 01:57:51



지난 달에 아주 색다른 재판을 구경했다.


먼저 진행된 3-4건을 지켜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판사님이 있구나!"


링컨 대통령의 일화가 떠오를만큼 지혜롭고 자상함이
돋보였다.


감탄과 기대와 존경을 넘어 짝사랑(?) 수준의 동감과
'팬클럽'이라도 만들고플 만큼 응원의 마음이 솟구쳤다.


(중략)


기꺼이 포기하고 양보한 것은
판사님의 전화에 담긴 '격과 질' 때문이었다.


"지혜롭고 존경스럽다"는 표현은 했다.


그런데,

"보고 싶었습니다!"
"쫌 (사실은 마니~) 좋아합니다!"


이 말은 차마 하지 못하고
끊어진 전화기에 대고 중얼거렸을 뿐이다.


이 글을 통해서나마, 쑥스러움을 무릎쓰고,
이탄희님께 마음을 전합니다.


첫 눈에 홀딱 반한 그 신선함과 지혜로움으로
큰 빛을 발하시리라 믿습니다!


(*)
내 프로필에 16.05.14. '소취하동의서'와 관련하여
올렸던 내용이다.


'사법농단'이 세상에 드러나고 알려진 동기가 된
판사 이탄희님에 관한 얘기였는데,


어제 있었던 어느 판결로 작은 빚 하나를 갚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 또한 천릿길을 향한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본다.


더도 덜도 말고 어제와 같은 판결 자세로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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